쌀튀밥으로 벼표현하기(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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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며칠 후면 입추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논에 익어가는 벼를 보시기가 어려워 종이로 나마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달콤하고 고소한 튀밥으로 드시면서 재미있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근육을 이용하여 벼입사귀는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색칠한 다음 풀칠을 하여 튀밥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풍성하게 표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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